유치원 등원이 매일 소풍가듯이 만드는 자연유치원

이관형 원장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사범대에서 미술교육과 유아교육을 전공했으며 몇해전 영국 카디프에서 서양화 개인전을 한 작가이기도 그가 

작년부터 우리나라 최고의 복화술사인 안재우 소장님께 연수를 받았다.

복화술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 흥미를 갖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인형극의 일종이지만 특히 유아들에게는 재밌고 즐겁게 교육할 수 있다.